【 앵커멘트 】
북한은 우리와 달리 6월 1일, 그러니까 어제를 국제아동절. 그러니까 어린이날로 정하고 있습니다.
북한 어린이들도 이날만큼은 체육대회도 하고 새 옷도 선물 받는 즐거운 날이라고 하는데, 북한은 아동 인권이 심각한 침해를 받고 있다는 국제 사회의 지적을 받고 있기도 하죠.
정치부 배준우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.
【 질문 1 】
북한 어린이날은 6월에, 그것도 두 번으로 나뉘어 있다고요?
【 기자 】
네, 북한은 5월 5일이 아닌 6월 1일과 6월 6일을 어린이날로 기념하고 있습니다.
6월 1일은 탁아소와 유치원 아이들이 주인공인 국제아동절로, 구소련을 비롯한 동구권 사회주의국가들이 기념하던 명절입니다.
▶ 인터뷰 : 조선중앙TV (어제)
- "어린이들의 국제적 명절인 6·1절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들은 우리 어린이들을 따사로운 품에 안아 보살펴 주시는 김정은 동지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을…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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